
우리동네 여시들과 크루즈 여행을 계획하고 선상파티가
있다는 소리에 옥순씨는 아틀란타 베트남 드레스샵에가서
하나를 골라 사고 애정촌집에서 여기저기 폼 잡으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 그간 무지 고생했는데 표정은 항상 밝아 좋았습니다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신대륙 발견 때 산살바도르섬에 정착한 것이 기원이 되었습니다
.그해에 스페인인들이 이 섬을 자기네 땅이라 선언하였고.
그러나 그들은 바하마에 정착하는 대신,
그곳에 살고 있던 루카오 인디언들에게 강제노동을 시켰습니다
영국인들이 1600년대에 정착하였고 1600년대 후반에 스페인이 정착지를 공격하였지만
1717년 영국이 바하마를 식민지로 삼았습니다. 이 시기에 어떤 상선이
그 곳에 비상식량 용도로 돼지를 대량으로 방생했지만
이후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 섬은 '돼지섬'이라고도 불리며 오직 돼지들만 살아가고 있다가
1800년대 중반에 해운과 무역의 중심지로 번창하였습니다.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일어나자, 바하마는
북군의 미국 남부 항구 봉쇄를 파괴하는 배들을 위한 기지로 쓰였습니다.
전쟁이 끝나자, 바하마의 경제가 쇠퇴하였으나
100년 후에 수많은 관광객들이 섬에 오기 시작하면서 다시 번창하였다가
1973년 7월10일 325년간의 영국 지배에서 벗어나 완전히 독립되었습니다
바하마(Bahamas)의 수도는 나소(Nassau)입니다.

나소(Nassau)는 바하마 연방의 수도이며,
바하마 제도에 속한 뉴프로비던스 섬의 북동 해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칭·별칭 찰스타운 쿠바 북쪽 바하마 제도
뉴프로비던스 섬의 북동 해안에 자리 잡은
도시이구여. 과거의 이름은 찰스타운으로,
1695년에 도시가 재건되면서 영국 윌리엄 3세의 이름을 따서
‘나소’로 개칭되었습니다
. 열대 계절풍 기후 지역으로, 겨울철 휴양지로 유명하고.
과거에는 카리브 해 해적의 본거지로 악명 높았으나,
18세기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1973년에 독립한 바하마
연방의 수도가 되었습니다.
돈많은 사람들의 별장이 으리으리하게
왕궁처럼 바닷가에 자리를 잡고 있었고
세상참 넓다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카디날 크루즈를 타고 여행했는데 먹는것은공짜
술은 사먹어야 되고 예쁜 드레스를 차려입고
식사하는 시간도 있어 모두가 잔뜩 뽐내고 옵니다









먹고 마시고 놀기를 세상에서 둘째가라고 하면 서러버 죽을것 같은여시들
여자아이 들이지만 남자 역할을 하면서 살아가는 야시꼬리
하지만 정말 정말 착한 아이들 일도 열심히 하고 눈물도 많은 아이들
그래서 함께 여행을 하니 두배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주전에도 앤틱자동차를 구입하고 젤 먼저 자랑하고 싶은 사람이
우리 였다면서 밤 10시가 넘은 시간 우리집 현관을 두들기면서
미스탈리 미스리 나 차샀어 하면서 자랑하러 왔어요







콜럼버스 기념관


바하마 총리 선거에 동원된 주민들
내귀에 들리는 소리 찍어줘~찍어줘!!였습니다
선거공약이 하수구 설치였습니다

비가 조금만 내려도 하수구가 없으니
도로는 물바다 함께간 여자아이들은 자전거를 빌려
지들끼리 하이킹가고 우리는 둘이서 사브작 사브작
여기저기 즐겼습니다


호텔 아틀란티스 바하마








낫소바닷가 회를 먹으러 갔다가 만난 한인 여행객들과 함께

우리동네에서 오랜세월 알고지낸 귀요미들
함께 크루즈여행을 계획하고 우리차 한대로 플로리다로 이동
크루즈 여행은 시작되었답니다










옥순씨와 둘이서 크루즈 수영장 벤치에 누워 쉬고있는데
귀요미들이 물병을 들고 달려와 바닥에 물을 뿌리더니
흔들기를 시작하는데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우리에게
확 쏠리는데 워메 ~우스버 돌아가시는줄 알았떠여



몇달전에도 칭구들 델꼬 우리 레스토랑에서
시끌벅쩍 모임을 가지고 갔는데
또 함께 크루즈 여행가자고 설레바리 왕창 떨다갔어요


낮이나 밤이나 맨날 먹고마시고 손에서 맥주병 없는 순간이 없고
마이타이를 수시로 마시고 쉬지않고 놀았으니
피곤할만도 하지....



바닷가에 가서 물에 안들어가고 양산쓰고있고
크루즈가서 고상한척 책보고있는것 보다
놀러갔으면 죽으라 놀다오는것이 진정 여행이라 생각합니다
근데요 정말 책보면서 여행하는 노인네 두세분을 보았는데요
그들은 크루즈방 하나를 몇달씩 예약해서
여행도 하고 자신만의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레요

여시들도 넘 많이 마셨고 우리도 넘 많이 마시면서 진을 다 뺐더니
플로리다에 도착하니 녹초가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