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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동부의 항구도시 볼티모어

히블내미2 2026. 6. 6. 23:31

 

워싱턴에서 그리 멀지않은 항구도시 볼티모어 공항에서 내렸습니다

공항에 내리니 젊은 친구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우릴 만난다는 기쁨에 신나게 달려왔다면서 을매나  반기는지...

 

이번 여행의 프로젝트는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특산물 맛집등 삼식을 넘어서 오식이가 되더라도

먹을건 먹고 다니자 였어요

젊은친구집을 베이스캠프로 설정 기차도타고

우리동네없는 지하철까지 타면서요

 

헌데요 우리동네에 살면서 느끼지 못했던거 하나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우리 동네가 제일 아름답다는거

정말 대단했어요 진달래 뿌리를 잘 다듬어서 엎어놓은듯한

테네시강의 줄기줄기 여행에서 돌아오는 우리를 더욱 기쁘게 했답니다

 

워싱턴에서 포토맥 강을 경계로 버지니아주와 매릴랜드주가 있는데

워싱턴에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주로 이 두개의 주에 살고 있데요

 볼티모어는 메릴랜드 주도로 상업이 발달하였고

존스홉킨스 대학을 비롯하여 유명한 대학교가  있습니다

 

매릴랜드 과학 박물관이 아주 유명하다고 해서 구경하고

항구에는 큰 배들이 아주 많았고 길거리 야외공연도 구경하면서 

해산물 레스토랑 BUBBA GUMP 에서 간단하게 입가심을 하고

항구 선착장에 위치한 게 요리 전문점 BO BROOKS 에서 

게다리에 수없이 망치질 하면서 휴가를 시작했습니다

 

미국 메릴랜드주 최대항구도시 볼티모어항구

19세기경 약 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항구 뉴욕과함께 미국 동부의

대표 항구도시로써 항만 재개발을 통해 마약과 범죄의 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문화와 관광의 도시로 바뀌면서 지금은

연평균 약 천만명이 넘게 방문하는 국제 문화의 도시로 

바뀌어가고 있다고하니 참 좋은 현상이지요 

 

 

 

 

여행간다꼬 히블내미도 새신발을 사고

옥순씨도 새신발을 사고 함께 뛰어보자 팔짝

뱅기탄다고 생각하니 가수 허영란의 명곡 "날개" 가사가 먼저 떠오르는감요

날아라 ~~날아라 ~~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꿈을안고 날아라~~

 

꿈을안고 뱅기 타고 16시간 날아서  미쿡에 왔는데

허준 선생이 꿈은 몸에 해롭다해서 적당히 꾸고

다시 16시간 날아가뿌까 우짜꼬 하는생각으로 가득합니다요

볼티모어(Baltimore) 미국 메릴랜드주 최대의 문화·산업 중심지이자
미 동부 해안의 역사적인 항구도시입니다.
 주민들의 친근한 정서 덕분에 '매력적인 도시(Charm City)'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상징적 사건들이 일어난 곳입니다. 

 

 

  • 메릴랜드 블루 크랩: 볼티모어에 가면 꼭 먹어야 할 대표 음식은 푸른 꽃게(Blue Crab) 요리입니다.
  • 현지 특산 양념인 올드 베이(Old Bay) 시즈닝을 뿌려 찐 게 요리와 크랩 케이크가 유명합니다. 

 

🇺🇸 미국의 역사가 숨쉬는 도시
  • 국가의 탄생지: 미영 전쟁(1812년 전쟁)의 무대였던 맥헨리 요새(Fort McHenry)는
  • 미국 국가인 '별이 빛나는 깃발(The Star-Spangled Banner)'이 탄생한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 최초의 혁신들: 미국 최초의 상업 철도인 '볼티모어 오하이오 철도'가 개통된 곳이며,
  • 조선업과 철강업을 바탕으로 미 북동부의 경제적 중추 역할을 해왔습니다.
  • 세계적인 기관: 세계적인 연구 중심 대학이자 의료 기관인
  • 존스 홉킨스 대학교(Johns Hopkins University)와 병원이 이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 이너 하버 (Inner Harbor): 전 세계 항구 재개발의 성공적인 모델로 꼽히는 수변 지역입니다.
  •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국립 수족관(National Aquarium)과
  • 역사적인 범선 USS 컨스텔레이션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 펠스 포인트 (Fells Point): 18세기 고풍스러운 벽돌 거리와 매력적인 상점,
  • 기발한 바(Bar)들이 모여 있어 활기찬 밤문화를 즐기기 좋은 역사 지구입니다.

 

 

  • 스포츠 연고지: 메이저리그(MLB) 야구팀인 볼티모어 오리올스(홈구장: 오리올 파크 캠든 야즈)와
  • 미시축구(NFL) 팀인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홈 도시입니다. 

 

한창 팔팔할때 라디오를 통해 왕영은의 별이 빛나는밤에를 많이 들었고 

윤항기님의 별이빛나는밤에 노래도 참 좋아했는데

미국에 살면서 시민권 시험공부 할때 미국역사에 대해

달달외웠지만 미국국가인( 별이 빛나는 깃발)에 대해서는 

잘 몰랐던것 같아서 간략?하게 올려봅니다

1절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오 세이, 캔 유 씨, 바이 더 다운스 얼리 라이트, - Phonetic Pronunciation

(오, 그대는 보이는가, 이른 새벽 여명 사이로) – Translation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왓 소우 프라우들리 위 해일드 앳 더 트와일라이트스 라스트 글리,

(어제 황혼의 미광 속에서 우리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환호했던)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후즈 브로드 스트라입스 앤 브라일 스타즈, 쓰루 더 페릴러스 파잇,

(넓직한 띠와 빛나는 별들이 새겨진 저 깃발이, 치열한 전투 중에서도)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얼 더 램파츠 위 와치드, 워 쏘 갤런틀리 스트리밍?

(우리가 사수한 성벽 위에서 당당히 나부끼고 있는 것이)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앤 더 락킷츠 레드 글래어, 더 밤스 버스팅 인 에어,

(포탄의 붉은 섬광과 창공에서 작렬하는 폭탄이)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게이브 프르프 쑤르 더 나이트 댓 아워 플래드 워즈 스틸 데어;

(밤새 우리의 깃발이 휘날린 증거라.)

O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오 세이, 더즈 댓 스타 스팽글드 배너 엣 웨이브

(오, 성조기는 지금도 휘날리고 있는가)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얼 더 랜드 어브 더 프리 앤 더 홈 더 브레이브!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2 절 On the shore, dimly seen thro’ the mist of the deep,

온 더 쇼어, 딤리 신 쓰루 더 미스트 오브 더 딥,

(저 깊은 안개 사이로 희미하게 보이는 해안,)

Where the foe’s haughty host in dread silence reposes,

웨어 도 포스 호우시 호스트 인 드레드 사일런스 리포즈,

(오만한 적군도 공포의 적막 속에서 숨어 있는 그 곳에서)

What is that which the breeze, o’er the towering steep,

왓 이즈 댓 위치 더 브리즈, 얼 더 타워링 스팁,

(드높이 치솟은 절벽 위로 변덕스런 산들바람 따라)

As it fitfully blows, half conceals, half discloses?

애즈 잇 핏풀리 블로우, 하프 컨씰, 하트 디스클로즈?

(반쯤 가려졌다 반쯤 들어나 보이는 저것이 무엇이냐?)

Now it catches the gleam of the morning’s first beam,

나우 잇 캣치 더 글림 오브 더 모닝스 퍼스트 빔,

(이제 아침의 첫 광휘를 받아)

In full glory reflected, now shines on the stream

인 풀 글로리 리플렛티드, 나우 샤인스 온 더 스트림

(충만한 영광에 반사되어 강물 위로 빛나는,)

’Tis the star-spangled banner. Oh! long may it wave

팁스 더 스타 스팽글드 배너. 오! 롱 매이 잇 웨이브

(오, 성조기는 지금도 휘날리고 있는가)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얼 더 랜드 오브 더 프리 앤 더 홈 오브 더 브레이브!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3 절 And where is that band who so vauntingly swore

앤 웨어 이즈 댓 밴드 후 소우 반팅리 스워

(그토록 자신만만 호언장담했던 그 무리는 어디 있느뇨)

That the havoc of war and the battle’s confusion

댓 더 하봇 오브 워 앤 더 배틀스 컨퓨전

(그리고 전쟁의 파괴와 전투의 혼란 속에)

A home and a country should leave us no more?

어 홈 앤 어 컨트리 슈드 리브 어스 노 모어

(우리에게 집이고 조국이고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으리라)

Their blood has washed out their foul footstep’s pollution.

데어 블러드 해즈 워시드 아웃 데어 풀 풋스텝스 폴루션.

(그들의 피로 더러운 자신의 발자국의 떼를 씻어냈도다.)

No refuge could save the hireling and slave

노 레퓨지 쿠드 세이브 더 하이어링 앤 슬레이브

(그 어떤 피난처도 그 용병들과 노예들을)

From the terror of flight, or the gloom of the grave,

프럼 더 테러 오프 플라이트, 오어 더 그룸 오프 더 그레이브,

(패주의 공포와 무덤의 암흑으로부터 구해주지 못했고,)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doth wave

앤 더 스타-스프랭글드 배너 인 트라이엄 도스 웨이브

(성조기는 승리차게 휘날리누나)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얼 더 랜드 오브 더 프리 앤 더 홈 오브 더 브레이브!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4 절 Oh! thus be it ever, when freemen shall stand

오! 서스 비 잇 에버, 웬 프리멘 쉘 스탠드

(오! 그리하여 자유로운 사람들이)

Between their loved homes and the war’s desolation,

비트윈 데어 러브드 홈스 앤 더 워즈 디솔레이션,

(사랑하는 그들의 고향과 전쟁 폐허 사이에서 언제나 일어서리라.)

Blest with vict’ry and peace, may the Heav’n rescued land

블레스트 위드 빅토리 앤 피스, 메이 더 헤븐 레스큐드 랜드

(승리와 평화로 축복을 받으며 하늘이 구한 이 땅이)

Praise the Pow’r that hath made and preserved us a nation!

프래이즈 더 파워 댓 해스 메이드 앤 프리저브드 어스 어 내션!

(우리의 나라를 만들고 지켜 준 신의 권능을 찬양하게 하소서.)

Then conquer we must, when our cause it is just,

덴 컨쿼 위 머스트, 웬 아우어 커즈 잇 이즈 저스트,

(대의가 정당하면 우리는 필승할 것이오,)

And this be our motto: "In God is our trust."

앤 디스 비 아우워 모토: 인 갓 이즈 아우워 트러스트

(우리의 좌우명은 "하느님 안에 우리의 믿음이".)

And the star-spangled banner in triumph shall wave

앤 더 스타-스프랭글드 배너 인 트라이엄 쉘 웨이브

(그리고 성조기는 승리차게 휘날리리라)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얼 더 랜드 오브 더 프리 앤 더 홈 오브 더 브레이브!

(자유의 땅과 용자들의 고향에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무지 많이 먹으면서 

시간걱정없이 편안한 여행으로

체중이 불어나는 여행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모든것을 다 가진 사람이 아니고

가진것에 만족하는사람

하고싶은일을 하는사람

갈곳이 있고 불러주는 사람이있고

할수있는 일이 있는사람

바로 오늘이 최고의 날이라면서 

열심히 일을 즐기면서 살아가는 사람이란 글이 생각납니다